2024년 1학기 식용작물학2 중간시험과제물 E형(보리와 밀의 재배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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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학기 식용작물학2 중간시험과제물 E형(보리와 밀의 재배특성) |
20241중과_농학4_식용작물.zi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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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 보리와 밀의 재배특성을 설명하고 밀의 작부체계상 상대적 불리 요인을 설명하시오. - 목 차 - I. 서 론 II. 본 론 1. 보리와 밀의 재배특성 2. 밀의 작부체계상 상대적 불리 요인 III. 결 론 참고문헌 ** 함께 제공되는 참고자료 한글파일 ** 1. 밀의 작부체계상 상대적 불리 요인.hwp 2. 밀의 작부체계상 상대적 불리 요인2.hwp 3. 보리와 밀의 재배특성.hwp 4. 보리와 밀의 재배특성2.hwp 5. 서론 작성시 참조.hwp 6. 결론 작성시 참조.hwp 7. 서론 작성시 참조2.hwp 8. 결론 작성시 참조2.hwp |
I. 서 론 인류에 이용된 작물 중에서 가장 오래된 곡류인 밀(wheat)은 유럽과 아메리카 등에서 우리의 쌀과 같이 주곡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삼한시대 이전부터 재배되어 왔다고 추측되어지고 있다. 밀은 일반적으로 온대지역 내지 한랭지역에 적합하지만 기후에 대한 적응이 강하여 지구상에서 넓게 재배되고 있으며 세계의 곡류 중 생산량이 가장 많은 작물이다. 밀의 종류는 일립계, 이립계, 티모페이비계와 보통계가 있다. 이 중에서 세계적으로 많이 재배되고 있는 종류는 이립계에 포함되는 듀람소맥(마카로니소맥) 및 보통계의 빵 소맥이다. 우리나라에서 대부분 재배되고 있는 것은 소맥계이다. 보리는 예부터 우리나라 사람들이 쌀과 더불어 주식으로 삼은 곡물 중 하나이다. 쌀이 부족하던 시대에는 국민의 식량으로서 많은 양을 생산하였으나 쌀이 자급되는 지금은 그 중요성이 줄어들어 생산된 양의 일부분만이 식량으로 사용되고 나머지는 가공용과 사료로 사용된다. 보리는 주로 벼를 심은 후 뒷그루로 많이 심는데 식량작물로서 겨울에 재배할 수 있는 유일한 작물이다. 밀은 재배 역사가 가장 오래된 식량작물 중 하나로서 당분과 단백질이 많아 주식으로 가치가 높고 용도도 다양하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재배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밀은 연간 국민 1인당 35kg을 소비할 정도로 쌀 다음으로 요구도가 많은 중요한 식량작물이다. 보리나 밀은 고온과 장일조건에서 개화가 촉진된다. 감자의 경우에는 20℃ 이하에서 장일조건이 주어지면 개화가 유도된다. 그러나 고온처리에서는 개화 및 종자 형성이 불량해진다. 지하 덩이줄기의 형성과 비대에는 오히려 단일조건이 유리한데, 품종에 따라 차이가 있다. 이 레포트는 보리와 밀의 재배특성을 설명하고 밀의 작부체계상 상대적 불리 요인을 설명하였다. II. 본 론 1. 보리와 밀의 재배특성 1) 보리의 재배특성 밭갈이 작업은 지나치게 굳은 토양을 부드럽게 하여 토양 사이의 공극을 많게 하고 공기를 공급함으로써 뿌리의 발달을 좋게 만들고 잡초의 발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토양 상태에 따라 싹이 나오거나 초기 생육 상황이 달라지므로 밭갈이와 고르기 작업은 중요하다. 가장 알맞은 파종 깊이는 2.5∼3.0cm로, 파종 후 뿌리는 제초제의 피해를 막는 데도 적당한 깊이이다. 휴립광산파나 조파 재배에서는 파종 깊이를 쉽게 조절할 수 있다. 또 전면전층파 재배에서는 트랙터의 로터리 깊이를 5cm 정도로 하는 것이 10cm로 해서 파종하는 것보다 종자 분포율이 높아 단위면적당 입모수, 경수가 많아짐으로써 수량이 증가한다. 파종 작업에 가장 중요한 것은 균일하게 파종하는 것이다. 파종을 얼마나 균일하 게 하느냐에 따라서 출현이나 생육뿐만 아니라 수량에도 영향을 미친다. 다수확을 위해서는 균일하게 출현시켜 입모를 고르게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파종 작업은 토양이 적습 상태일 때 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파종 복토 작업에 적당한 수분 상태는 흙을 손으로 쥐었다 놓았을 때 흙의 덩어리가 조금 부서지는 때이 다. 습한 상태에서는 기계에 의해서 토양의 구조가 파괴되고 출현이 나쁘다. 보리의 파종양식은 크게 조파(줄뿌림)와 산파(흩어뿌림)로 구분하는데 조파는 세분된 파종양식에 따라 이랑의 넓이에 차이가 있고, 광산파의 경우에도 지역에 따라 두둑과 고랑의 차이가 크다. 벼 뒷그루에는 휴립광산파, 전면전층파, 평면조파, 휴립조파 재배가 주로 이용되고, 물빠짐이 좋은 토양 또는 밭토양에서는 조파, 협폭파 등으로 재배한다. 보리에 알맞은 토양산도가 되도록 석회요구량을 검정하여 적량을 시용하는 것이 좋다. 시용방법은, 밭재배의 경우 경운 전에 전면 살포한 다음 경운·파종하며, 논보리도 전면에 고루 살포한 후 로터리 파종작업을 하여 흙과 고루 섞이도록 한다. 석회를 준 지 4년 이상 되면서 석회요구량을 검정하지 못하였을 때는 10a당 농용석회 150∼200kg(소석회로는 100∼150kg) 정도를 시용하면 대체로 적당하다. 보리 농사는 비료로 짓고 벼 농사는 지력으로 짓는다는 말이 있듯이 벼는 관개수 로부터 양분이 공급되므로 무비 재배에서도 70~80%의 수량을 얻을 수 있지만 보리는 30~40%의 수량밖에 얻을 수 없다. 비료 3요소 중에서도 질소 무시용에 의한 수량 감소가 가장 크고 다음은 인산의 무시용에 따른 경우이다. 석회 시용은 토양산도 pH 6~7이 되도록 석회 요구량 검정 결과에 따르되 대체로 농용석회 150~200kg/10a 정도를 시용한다. 완효성인 퇴비는 전량 기비로 주거나 파종할 때 종자 위에 덮어 주는 것이 좋다. 유실량이 적고 생육 초기부터 요구도가 높은 인산과 칼륨은 보통 전량을 기비로 준다. 인산은 산성토양에서는 용성인비로 주는 것이 좋으며 토양 중에서 불용태로 되는 것이 많아 퇴비와 혼합하여 시용하는 것이 비료 효과가 높다. - 중략 - |
출처 : 해피레포트 자료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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